코스 소개
대전 서구의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메타세쿼이아 숲과 출렁다리로 유명한 도심 속 힐링 스팟이다. 해가 지면 방동저수지 주변의 '윤슬거리'가 점등되어 낭만적인 야간 드라이브 코스가 된다.
윤슬은 물결 위에 일렁이는 빛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방동저수지 수면에 비치는 조명이 윤슬을 만들어낸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장태산 자연휴양림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산책하고 출렁다리를 건넌다. 사계절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 단풍이 장관이다.
2구간: 장태산~방동저수지
시골 도로를 따라 방동저수지로 이동. 저수지 주변에 카페와 음식점이 있다.
3구간: 방동 윤슬거리 야경
일몰 후 점등되는 윤슬거리를 감상한다. 저수지 수면에 반사되는 조명이 환상적이다.
드라이브 팁
- 장태산 자연휴양림 입장료: 성인 1,000원
- 방동 윤슬거리 조명: 일몰~23시
- 주말 저녁에는 방동저수지 주변이 혼잡할 수 있다
- 대전 성심당 빵을 사가면 드라이브 간식으로 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