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철원은 한탄강이 만든 주상절리와 DMZ가 만나는 독특한 곳이다. 한탄강은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곳으로, 현무암 주상절리가 장관을 이룬다.
이 코스는 철원읍에서 출발해 한탄강 주상절리길, 직탕폭포, 고석정을 거쳐 철원평야의 두루미 도래지까지 약 40km를 달린다. 가을~겨울에는 철원평야에서 두루미와 독수리를 관찰할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철원읍~직탕폭포
한탄강을 따라 동쪽으로 이동. 직탕폭포는 한탄강이 현무암 위를 흐르며 만든 폭포다.
2구간: 직탕폭포~고석정
고석정은 한탄강 협곡의 기암 위에 세워진 정자로, 신라 진평왕이 유람한 곳으로 전해진다.
3구간: 고석정~철원평야 두루미 도래지
넓은 철원평야를 가로질러 달린다. 가을~겨울에는 두루미, 재두루미, 독수리 등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드라이브 팁
- 한탄강 주상절리길 도보 탐방은 약 1시간
- 두루미 관찰 시즌: 11월~2월 (철원군 두루미 탐조대)
- 철원 오대쌀밥과 두부가 유명
- DMZ 안보 관광은 별도 예약 필요 (철원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