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원주의 치악산은 강원도 내륙의 명산으로,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답다. 원주 시내에서 출발해 치악산국립공원의 구룡사까지 약 28km를 달리는 이 코스는 단풍터널과 고찰의 풍경이 어우러진다.
구룡사는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아홉 마리 용의 전설이 깃든 곳이다. 구룡사 진입로의 단풍터널은 10월 중순~11월 초순이 절정이며, 원주한지테마파크와 연계하면 문화 드라이브가 된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원주 시내~소초면
원주 시내를 빠져나와 치악산 방면으로 향한다. 원주한지테마파크에 잠시 들러 한지 체험을 즐긴다.
2구간: 소초면~구룡사 입구
치악산 자락의 시골길을 따라 올라가는 구간. 점점 높아지는 산세와 울창한 숲이 인상적이다.
3구간: 구룡사 입구~구룡사
구룡사 진입로의 단풍터널이 하이라이트. 구룡사에서 비로봉 방면 등산도 가능하다.
드라이브 팁
- 치악산국립공원 입장료: 어른 2,000원
- 가을 단풍 절정은 10월 중순~11월 초순
- 구룡사 주차장은 주말 혼잡, 이른 아침 방문 추천
- 원주 장미공원, 뮤지엄SAN과 연계 방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