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문경새재 고갯길 드라이브는 조선시대 한양과 영남을 잇던 관문인 문경새재 도립공원 진입로를 따라 달리는 약 22km의 코스다. 도립공원 입구까지 이어지는 도로 양쪽으로 웅장한 산세가 솟아 있어, 자연 경치를 감상하며 드라이브할 수 있다.
문경새재 자체는 차량 진입이 불가하지만, 도립공원 주차장까지의 진입로와 주변 도로가 드라이브 코스의 핵심이다. 오픈세트장에서는 사극 촬영지를 둘러볼 수 있고, 문경 오미자를 이용한 음료와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문경읍~문경새재 도립공원
문경읍에서 새재로를 따라 북쪽으로 달리면 양쪽으로 산이 점점 가까워진다. 길가의 계곡 소리가 운치를 더한다.
2구간: 오픈세트장~옛길박물관
조선시대 마을을 재현한 오픈세트장과 옛길박물관을 둘러본다. 사극 드라마 팬이라면 반가운 장소.
3구간: 도자기전시관~생태미로공원
문경 도자기와 오미자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이 모여 있다.
드라이브 팁
- 문경새재 도립공원 입장은 무료, 주차비 2,000원
- 오픈세트장 입장료: 성인 2,000원
- 문경 오미자 축제는 매년 9~10월에 열린다
- 새재 트레킹은 제1관문까지 왕복 약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