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부산 영도구의 태종대에서 출발해 영도대교를 건너 송도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태종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절경으로, 최대 100m 높이의 해안 절벽과 등대, 맑은 날에는 일본 대마도까지 보이는 전망이 일품이다.
영도대교는 한국 유일의 도개교(열리는 다리)로, 매일 오후 2시에 다리가 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갈치시장을 지나 송도해수욕장에 도착하면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하늘에서 부산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태종대 순환도로
태종대 공원 내 순환도로를 한 바퀴 돈다. 태종대 전망대와 등대에서 바라보는 남해와 영도 해안 절벽이 장관이다.
2구간: 영도~자갈치시장
영도대교를 건너 자갈치시장으로 향한다. 부산 대표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다.
3구간: 자갈치~송도해수욕장
암남공원 해안도로를 따라 송도해수욕장에 도착. 송도 해상 케이블카(왕복 17,000원)에서 바다 위를 횡단한다.
드라이브 팁
- 태종대 다누비 열차(순환버스)를 이용하면 걷지 않고 관람 가능 (3,000원)
- 영도대교 도개 시간: 매일 14:00~14:15 (15분간)
- 자갈치시장 2층 회센터에서 회를 먹으면 시장 구경과 식사를 동시에
- 송도 해상 케이블카는 일몰 시간대가 가장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