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함양 오도재는 지리산 자락을 넘는 고갯길로, 해발 730m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지리산 능선과 함양 분지의 조망이 일품이다. 내려오면서 만나는 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신라 시대 최치원이 조성했다는 천년 숲으로,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오도재에서 굽이굽이 내려오는 와인딩 도로의 스릴과, 상림숲에서의 고요한 산책이 대비를 이루는 코스다. 가을에는 오도재의 단풍과 상림의 홍엽이 동시에 절정을 이루어 특히 아름답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함양읍~오도재
함양읍에서 지리산 방향으로 올라간다. 고도가 높아지면서 지리산 자락의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오도재 정상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긴다.
2구간: 오도재~상림숲
오도재에서 내려오며 굽이치는 산길의 와인딩을 즐긴다. 함양읍으로 돌아와 상림숲에서 마무리.
드라이브 팁
- 오도재 고갯길은 커브가 많으니 서행 운전 필수
- 상림숲 입장 무료, 주차 무료
- 가을(10월 중순~11월 초)에 단풍이 절정
- 함양 산삼배양근, 곶감 등 지역 특산물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