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진안 운장산~데미샘 드라이브는 운장산(1,126m) 자락의 울창한 숲길을 달리며 섬진강의 발원지 데미샘까지 약 30km를 이어가는 고원 드라이브 코스다. 진안은 금강과 섬진강 두 강의 발원지를 품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물의 시작점을 찾아가는 특별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운장산은 진안의 진산(鎭山)으로 울창한 원시림과 계곡이 아름다우며, 정상에서는 전북 내륙의 산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데미샘은 해발 690m 지점에서 솟아나는 섬진강의 첫 물방울이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진안~운장산 휴양림
진안 시내에서 운장산자연휴양림까지. 편백 숲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2구간: 운장산~팔공산
운장산에서 남쪽 방향으로 산길을 따라가면 진안 고원의 드넓은 풍경이 펼쳐진다.
3구간: 팔공산~데미샘
섬진강의 발원지 데미샘에 도착. 작은 샘에서 솟아나는 물이 212km의 섬진강이 되는 시작점이다.
드라이브 팁
- 운장산 도로는 2차선 산길로 커브가 많다
- 데미샘까지의 마지막 구간은 비포장 구간이 있을 수 있다
- 여름에도 고원이라 서늘하니 겉옷 준비
- 진안 홍삼 제품을 선물로 구매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