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목포~영암 영산강 하구 드라이브는 목포의 상징 유달산에서 출발해 영산강 하굿둑을 건너 영암 F1 국제서킷까지 이어지는 약 38km 코스다. 목포는 세발낙지, 홍어 등 남도 미식의 중심지이며, 유달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다도해 석양은 한국 10대 낙조로 꼽힌다.
영산강 하굿둑은 영산호와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건설된 방조제로, 둑 위를 달리며 양쪽으로 호수와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영암 F1 국제서킷은 2010~2013년 F1 대회가 열렸던 곳으로, 서킷 주변 해안 풍경도 볼 만하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유달산~목포대교
유달산 노적봉 전망대에서 다도해 파노라마를 감상한 뒤, 목포대교를 건너며 목포항의 전경을 조망한다.
2구간: 목포대교~영산강 하굿둑
영산강 하구를 따라 동쪽으로 달린다. 하굿둑 위에서 호수와 바다가 나뉘는 풍경이 독특하다.
3구간: 하굿둑~영암 F1 서킷
영암 삼호읍 방면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 F1 서킷이 나타난다. 서킷 관람석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드라이브 팁
- 유달산 노적봉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도보 10분
- 목포 세발낙지와 민어회는 목포역 주변 먹자골목에서
- 영산강 하굿둑은 24시간 통행 가능, 통행료 없음
- 바람이 강한 날 하굿둑 위는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