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한계령(해발 920m)은 인제군 북면과 양양군 서면을 잇는 44번 국도 위의 고갯길로, 설악산 국립공원을 관통한다. 한계령은 차로 올라갈 수 있는 설악산의 가장 높은 지점으로, 가을이면 정상 부근의 단풍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물든다.
약 30km의 와인딩 코스를 따라 인제에서 양양으로 넘어가면서 내설악과 외설악의 대조적인 풍경을 모두 즐길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인제~한계령 오르막
인제에서 한계령 방면으로 오르는 구간. 점점 깊어지는 설악산 산세와 계곡이 장관이다. 가을에는 도로 양옆의 활엽수가 단풍으로 물든다.
2구간: 한계령 정상~양양 내리막
한계령 정상 전망대에서 잠시 쉬며 설악산 능선을 조망한 뒤, 양양 방면으로 내려간다. 동해 바다가 점점 가까워지며 산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풍경 전환이 극적이다.
드라이브 팁
- 가을 단풍 절정기(10월 중순)에는 교통 체증 심각
- 겨울 결빙 시 통행 제한
- 한계령 휴게소에서 고산 공기와 전망을 즐기자
- 양양 서핑 해변과 연계 가능 (내설악→해변 당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