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함백산(해발 1,573m)은 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산 중 하나다. 만항재(해발 1,330m, 포장도로 기준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에서 출발해 함백산 정상 부근까지 이어지는 임도는 고산의 풍경을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코스다.
여름에는 시원한 고산 바람과 야생화,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이 압권이다. 임도 대부분이 비포장이므로 SUV를 추천한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태백 시내~만항재
태백 시내에서 만항재까지 오르는 구간. 해발이 높아질수록 시야가 넓어지며, 만항재는 포장도로 기준 국내 최고 고갯길(1,330m)이다.
2구간: 만항재~함백산 임도
만항재에서 함백산 정상 방면 임도를 따라 달리는 비포장 구간. 고산 초원과 야생화 군락, 풍력발전기가 있는 능선 풍경이 이색적이다.
드라이브 팁
- SUV 또는 4WD 권장 (임도 구간)
- 고산 지역이라 여름에도 아침저녁 기온이 낮다 (겉옷 필수)
- 만항재 정상에 작은 매점이 있으나 식수·간식은 미리 준비
- 겨울에는 적설과 결빙으로 임도 통행 불가